지난 번 포스트에서, 한겨레 신문에 연재되었던 [기술속사상]이라는 기사를 모아봤다. 사실 이 연재 기사 이전에 [의학속사상]이라는 연속기사가 있었다. 이것의 반응이 좋아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, 이 [의학속사상]이 총 24회로 연재가 끝나고 나서 몇 달 후에, [과학속사상]이라는 기획 연재기사가 시작되었다.
순서는 거꾸로 되긴 했지만, 이왕 시작한 거 [의학속사상]도 한번 정리해 보자. 총 24편이다.
(1) 합리적 의학의 시발(서양):히포크라테스 / 신과 병 떼어놓다 / 황상익 [보기 ]
(2) 의학의 시발2(동아시아): ‘황제내경’ / “주술 관두라” 불쑥 솟은 한의학 / 신동원 [보기 ]
(3) 의학의 집대성(서양): 갈레노스 / 의술의 학문화 이룬 의학계 ‘아리스토텔레스’ / 여인석 [보기 ]
(4) 의학의 집대성(동아시아): ‘동의보감’ / 동아시아 의학 관통하는 ‘지도’ / 신동원 [보기 ]
(5) 파라켈수스의 도전 / 광물서 약재 추출한 의학자 “병 원인은 별들에게 물어봐” / 여인석 [보기 ]
(6) 데카르트와 하비 / 과학성=근대성? 글쎄… / 여인석 [보기 ]
(7) 해부병리학의 탄생: 베살리우스와 모르가니 / “히포크라테스 틀렸다” 사람 몸 갈라 병 원인 찾아 / 황상익 [보기 ]
(8) 근대 임상의학의 사유양식: 시든햄과 아우엔브루거 / 몸을 두드려라 병이 답하리라 / 강신익 [보기 ]
(9) 제너와 종두법 / 천연두 완치 혁신의술 그 출발점은 동양의학 / 여인석 [보기 ]
(10) 실험의학 기반 다진 클로드 베르나르 / “피험자 해 끼치는 실험 안돼!” 150년 전 생체실험가의 일갈 / 황상익 [보기 ]
(11) 사회의학: 루돌프 피르호 / 우리 몸은 세포 공화국 민주주의 잘돼야 건강하다 / 강신익 [보기 ]
(12) 외과의 근대화 : 파레와 헌터 / 수술칼 등 이발사 히포크라테스를 넘다 / 황상익 [보기 ]
(13) 노동의학의 시조 라마치니 / 300년전 성직자도 직업병 앓았다 / 강신익 [보기 ]
(14) 세균학 개척한 루이 파스퇴르 / 연구력만큼 뛰어난 정치력 얼핏 누굴 연상시키지만… / 황상익 [보기 ]
(15) 고통과 마취의 역사 / 고통은 재앙일 수도 축복일 수도 있다 / 강신익 [보기]
(16) 위생개혁운동: 채드윅과 비예르메 / 건강 양극화 해소 노력은 19세기에 싹텄다 / 여인석 [보기]
(17) 이제마의 사상의학 / 잘 토하시오? 태양인이구려 / 신동원 [보기]
(18) 개항 이후 서양 근대의학의 수입 / 알렌·지석영 뒤에 숨은 제국주의의 ‘메스’ / 신동원 [보기 }
(19) 엑스선의 발견 / 의사들 “너없인 못살아” / 여인석 [보기 ]
(20) 끝나지 않은 면역 논쟁 / ‘작은 포식자’ 사냥 인문학아, 같이 가자 / 강신익 [보기 ]
(21) 1930년대 한의학-서양의학 논쟁 / 한의학 ‘열등생’ 취급 이의 있소! / 신동원 [보기 ]
(22) 생명의료윤리의 대두-뉘른베르크 강령과 헬싱키 선언 / ‘마루타’의 권리선언 / 황상익 [보기 ]
(23) 일제 강점기의 위생경찰 / 위생경찰, 식민조선 만병골치약/신동원 [보기]
(24) 한국 의철학의 과제 / 히포크라테스 ‘선서’만 있고 ‘정신’은 없다 / 강신익 [보기 ]
이것도 시간날 때 하나씩 읽어보시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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